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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AWS-클라우드그램,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2020년 2월 7일

AWS 클라우드 도입 및 4차산업혁명 허브조성 목표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난 6일 메가존·LG CNS의 합작법인인 클라우드 그램(대표 이주완) 및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인력 양성과 대구·경북지역에 4차산업 혁명 허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WS와 클라우드그램은 경일대에 AWS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한다. 경일대는 IT 인프라를 신속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교내 협업 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일대는 향후 AWS 및 클라우드그램과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선진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이자 근간이 되는 기술이다. 취업과 창업에 강한 경일대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AWS의 노하우와 대기업(Enterprise)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클라우드그램의 기술을 접목해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경일대와 두 기업은 대구·경북 소재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해 비즈니스를 혁신하도록 돕는 ‘클라우드 이노베이션(Innovation) 허브’ 조성에도 힘을 모은다.

 

경일대는 교육, 연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클라우드를 전면 도입하고, IT 기업의 혁신 문화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경일대는 지난 2019년 학생 및 교육자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고안된 AWS 에듀케이트(Educate)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경일대 재학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콘텐츠에 접근하고, AWS 클라우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경일대는 또한 행정·학습 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작업을 연내에 완료하고, 머신러닝(ML)을 활용해 학생들의 성적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정현태 총장은 “AWS, 클라우드그램과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형 인재 육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협력을 장기적인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윤정원 AWS 코리아 공공부문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일대는 신속하고 유연한 교육환경을 위한 체계적인 IT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WS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주완 클라우드그램 대표는 “대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편리하고 혁신적인 학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일대, AWS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경일대가 클라우드를 비롯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ML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부문에서 선도적인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그램은 2012년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에 합류한 메가존과 LG CNS(대표 김영섭)의 합작법인으로 2019년 설립됐다. 클라우드그램은 LG CNS의 대규모 프로젝트 경험과 메가존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문 인력 및 기술력이 더해져 국내 클라우드 전환 시장 선점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돼 주목을 받았다. 현재 5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들이 클라우드그램에서 대한항공 클라우드 사업 및 LG 계열사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대학저널 2월 7일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원문 :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