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뉴스레터
NEWS LETTER 2020년 4월 뉴스레터 작성일: 2020-04-01
PRESS CENTER 메가존 “클라우드 흐름에 맞춰 MSA 적용해야“ 작성일: 2020-03-26 MEGAZONECLOUD NEWS 메가존 “클라우드 흐름에 맞춰 MSA 적용해야” 지디넷코리아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존빌딩에서 만난 메가존클라우드의 이주완 대표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선 애플리케이션까지 최적화해야 한다며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를 강조했다. 모든 업무가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는 시장의 흐름상 MSA는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2020년 3월 26일 남혁우 기자 firstblood@zdnet.co.kr
PRESS CENTER [인터뷰]”아마존판 클라우드 시장, 협력사가 주도하는 순간 온다” 작성일: 2020-03-11 MEGAZONECLOUD NEWS [인터뷰]”아마존판 클라우드 시장, 협력사가 주도하는 순간 온다” 아이뉴스24 클라우드 MSP인 클라우드그램을 이끄는 이병윤 사업총괄 부사장은 지금까지 소위 ‘클라우드 빅3’라 불리는 세 곳 중 두 곳을 다녔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일한 기간만 20년 가까이 된다. 5년 넘게 다닌 AWS코리아에서는 삼성사업본부장을 맡았다. Copyright ⓒ 아이뉴스24…
PRESS CENTER 국내 1위 클라우드업체 메가존 “일본, 한국 대기업과 3개 합작사 설립 예정” 작성일: 2020-03-09 MEGAZONECLOUD NEWS 국내 1위 클라우드업체 메가존 “일본, 한국 대기업과 3개 합작사 설립 예정” 한국일보 이주완 대표 “다음달 싱가포르에도 해외 법인 설립” ···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바쁜 기업이 있다. 바로 클라우드 전문업체 메가존이다. 기업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재택 근무…
PRESS CENTER [인터뷰] “SI와 MSP 역량 집대성해 기업고객 경쟁력 제고에 일조할 것” 작성일: 2020-03-01 MEGAZONECLOUD NEWS [인터뷰] “SI와 MSP 역량 집대성해 기업고객 경쟁력 제고에 일조할 것” 아이티데일리 지난 1월 시스템통합(SI) 기업 강자인 ‘LG CNS’와 클라우드 MSP 핵심 기업으로 손꼽히는 ‘메가존 클라우드’가 ‘클라우드그램’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 이주완 클라우드그램 대표를 만나 클라우드그램의…
PRESS CENTER 메가존클라우드㈜, 도입부터 컨설팅-구축-운영까지 클라우드 이노베이터 역할 톡톡 작성일: 2020-02-21 MEGAZONECLOUD NEWS 메가존클라우드㈜, 도입부터 컨설팅-구축-운영까지 클라우드 이노베이터 역할 톡톡 동아일보 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Managed Service Provider)인 메가존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에서 설계, 구축, 운영, 최적화까지 전체 클라우드 라이프 사이클에 걸치는 클라우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 ··· Copyright ⓒ 동아일보 2020년 2월 21일 정상연 기자…
PRESS CENTER 클라우드를 넘어서…”디지털 전환 역량이 MSP의 미래다” 작성일: 2020-02-16 MEGAZONECLOUD NEWS 클라우드를 넘어서…”디지털 전환 역량이 MSP의 미래다” 블로터 2020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주목받는 키워드 중 하나는 멀티 클라우드다. 한 기업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쓸 수 있게 해주고 필요하면 A에서 B 클라우드로 바꿀 수 있는 개념이 담긴 멀티 클라우드는 사용자가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데 따른…
PRESS CENTER LG CNS·메가존 클라우드 합작사, AWS 출신 부사장 영입 작성일: 2020-02-16 MEGAZONECLOUD NEWS LG CNS·메가존 클라우드 합작사, AWS 출신 부사장 영입 아이뉴스24 IT서비스 기업 LG CNS와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 메가존클라우드의 합작사 클라우드그램이 이병윤 전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상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 Copyright ⓒ 아이뉴스24 2020 2월 16일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