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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패시지, 클라우드 보안 파트너십 체결
작성일: 2018년 4월 2일

 

메가존(대표 이주완)은 클라우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제공사 클라우드패시지(CloudPassage)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 보안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패시지의 통합 보안 플랫폼 헤일로(HALO)를 AWS와 결합해 최첨단 보안, 관제, 백업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들에게 제공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클라우드패시지는 다양한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을 지원하며, 도커(Docker) 기반의 보안도 함께 적용 가능한 통합 보안 플랫폼 ‘헤일로 시큐리티 오케스트레이션 엔진(HALO Security Orchestration Engine)’을 SaaS 기반으로 제공한다.

 

기존 보안 시스템과는 달리 헤일로와 강력한 API는 인기 있는 CI/CD 툴 체인(toolchain) 및 프로세스와 통합돼 개발 사이클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수정하는데 필요한 피드백을 적시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브옵스(DevOps) 팀은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보안 팀에 데브섹옵스(DevSecOps) 워크플로우를 지연시키지 않고 필요한 검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헤일로는 인프라 자동화 및 조정 플랫폼과 쉽게 통합돼 배포가 용이하다.

 

클라우드패시지는 포춘 500 기업들 중 이미 다수의 미국 회사들에 우수 레퍼런스를 두고 있으며, 많은 MSSP 업체들이 그들의 주요 보안관제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패시지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메가존은 글로벌 수준의 데브섹옵스, 보안, 백업, 24/7 관제 및 재해복구 등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를 위한 통합 운영 관리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주완 메가존 대표는 “GE, 어도비(Adobe), 그루폰(Groupon)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 금융, 항공, 자동차, 통신, 유통 등 각 업종의 전 세계 대표 기업들이 클라우드패시지의 선진화된 보안 플랫폼을 도입해 진취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패시지는 기존 온프레미스에 기반한 보안 접근 방식이 아닌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보안 운영 플랫폼으로 차세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글로벌에서 검증 받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클라우드패시지와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의 고객들의 보안 운영 강화 및 최적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로버트 토마스(Robert Thomas) 클라우드패시지 CEO는 “우리는 메가존과 협약을 맺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클라우드패시지의 보안 서비스를 메가존의 원스톱 클라우드 서비스에 추가함으로써 아태지역에서 매우 경쟁력 있는 제품이 탄생될 것이며, 이는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배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TANET 4월 2일 윤현기기자 y1333@datanet.co.kr  원문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