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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vent 2019] Introducing AWS Wavelength: Run applications with ultra-low latency requirements at the 5G network edge
작성일: 2019-12-06

* 세션명 :Introducing AWS Wavelength: Run applications with ultra-low latency requirements at the 5G network edge

* 일자 : 2019/12/05 15:30~16:30
* 장소 : MGM, Level 3, Chairman’s. Ballroom 368

 

 

Client에서 AWS에 있는 서버로의 통신은 너무 많은 Network hop을 거치고, packet loss가 일어날 시에 많은 TCP Round trip이 일어나 latency가 늘어남에 따라 edge computing이 발전하였고, AWS는 통신사와 협업하여 클라이언트에 최대한 가까운 곳에 Wavelength zones를 정의하고, AWS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컴퓨팅 자원을 구성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avelength의 benefits으로는 적은 네트워크 지연시간, 높은 네트워크 대역폭, Consistent development experience, pays as you go, 트래픽 비용 정책 등이 있습니다.

1G: Analog. Voice 시대부터 2G: Digital Voice 시대, 3G: Voice & Data 시대, 4G: Broadband Data, Video, 5G 시대까지 통신의 발전 과정 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5G 시대에 5G drivers는 무엇이 충족되어야 하는 가에 대해서는 Massive connectivity, Ultra low latency, High Capacity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dge compute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dge compute은 Client -> CSP Network -> Transit/Peering point -> Internet -> AWs Region  순으로 진행되며, 이는 TCP round trip이 증가하게 되어서 지연시간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근 거리에서 클라이언트의 응답을 처리해줄 수 있는 edge computer가 있어야 합니다.

Wavelength Zones에 대해서는 각 지역마다 Hosted in a site within a CSP partner network 가 있는데 한국은 SK Telecom이라고 합니다. AWS region 에서는 Wavelength zone과 AWS region의 지연 시간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