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07-07

메가존클라우드, 글로벌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과 전략적 MOU 체결

  • 파스칼 양자 기술을 메가존클라우드 양자 서비스 ‘WAVE’에 통합...국내 기업의 양자컴퓨팅 활용 지원
  • 금융·물류·바이오·제조 분야 활용 사례 발굴 및 국내 고객 대상 양자컴퓨터 구축 협력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파스칼(Pasqal)과 국내 양자컴퓨팅 도입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메가존클라우드 김동호 CQO(Chief Quantum Officer)와 파스칼 로익 앙리에(Loïc Henriet) CTO(Chief Technology Officer) 등 양사 주요 관계자는 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양자컴퓨팅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스칼 양자처리장치(QPU)와 메가존클라우드의 양자 서비스 ‘WAVE’ 통합 ▲산업별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 공동 발굴 ▲국내 고객 대상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WAVE는 메가존클라우드의 통합 양자 서비스 브랜드로, 교육·컨설팅부터 양자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에뮬레이터, 산업 적용에 이르는 양자 기술 도입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기업이 양자컴퓨팅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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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양자컴퓨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메가존클라우드 김동호 CQO(오른쪽)와 파스칼 아시아태평양 총괄(GM of Asia Pacific) 로베르토 마우로(Roberto Mauro)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양사는 파스칼의 ‘풀스택 중성원자 QPU 기술’(QPU 및 이를 운영·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기술)과 양자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QSDK)를 메가존클라우드의 WAVE의 양자 클라우드 실행 환경에 통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기업이 양자 워크로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성원자 양자컴퓨팅은 레이저로 개별 중성원자를 직접 조작해 큐비트를 만들고 제어하는 양자컴퓨팅 기술로, 큐비트를 대규모로 배열하고 유연하게 연결하기 쉽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산업별 활용 사례 발굴도 병행한다. 양사는 우선 금융·물류·바이오·제조 등 4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기업 세미나와 기술 워크숍, 공동 솔루션 실증을 추진하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를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 공급·구축도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 양사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온프레미스 양자컴퓨터를 공급·구축하는 기회를 공동 발굴하며, 그 일환으로 국내 연구기관의 온프레미스 QPU 구축 및 고성능 컴퓨팅(HPC) 센터 연계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국내 고전-양자 하이브리드 컴퓨팅 역량과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파스칼 아시아태평양 총괄(GM of Asia Pacific) 로베르토 마우로(Roberto Mauro)는 “한국은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국가 중 하나로, 양자 컴퓨팅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폭넓게 보급돼 있다”며 “이번 메가존클라우드와의 MOU를 통해 파스칼은 중성원자 양자 기술을 한국 기업이 신뢰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제 업무에 적용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김동호 CQO는 “국내 기업이 양자컴퓨팅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와 검증된 활용 사례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메가존클라우드는 WAVE를 통해 파스칼의 양자 기술을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고 산업별 활용 사례 발굴과 연구기관 대상 구축을 함께 추진해, 국내 기업이 양자컴퓨팅을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스칼(Pasqal)은 중성원자 기술과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산업, 과학, 정부 분야를 대상으로 대규모 실용적 양자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래, 노벨상 수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최적화, 시뮬레이션, 인공지능 분야의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고성능 양자 시스템과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파스칼은 3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LG전자, 아람코(Aramco), CMA CGM, OVHcloud, 탈레스(Thales), IBM(파스칼은 IBM 퀀텀 네트워크의 일원), 스미토모(Sumitomo)를 포함한 25개 이상의 고객사와 파트너사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세계적인 투자자들로부터 총 3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한 파스칼은 Bleichroeder Acquisition Corp. II(나스닥: BBCQ)와 협력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전 세계적으로 확장 가능하고 고성능인 양자 컴퓨팅의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0여개 ISV 파트너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AI·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ISMSP

인증범위메가존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유효기간2025.10.22-2028.10.21

Cloud MSP, HyperBilling, 융합평생교육원, MegazonePoPs,
CloudPlex, SpaceONE, HALO, 메가버드, HyperMig

(심사받지 않은 물리적 인프라 제외)

ACT ACERTi

ISO/IEC 42001:2023
ISO/IEC 27001:2022
ISO/IEC 27018:2019

ISO/IEC 27017:2015
ISO/IEC 27701:2019
ISO 45001: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