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10-06
메가존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AI OS ‘AIR Studio v3’ 출시
- Data, Agent, Ops, Governance 4개 영역 모듈화…기업별 필요 기능부터 선택적 도입 가능
- 70여종 사전 인증 커넥터 내장…수십 일씩 걸리던 AI 에이전트·외부 도구 연동, 몇분 만에 처리
- 가상키 발급해 API Key 외부 유출·악용 차단…조직·사용자별 토큰 예산·비용 통제 기능 탑재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기업의 기존 AI 환경을 유지하면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운영, 보안 및 비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OS ‘AIR Studio v3’를 출시했다.
![[이미지] AIR Studio v3_Architecture.png](https://www.megazone.com/cms-content/AIR_Studio_v3_Architecture_35b89ad24f.png)
‘AIR Studio’는 기업의 AI 구축부터 실행, 통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AI OS다. 새로 출시된 v3는 핵심 기능들을 ▲ Data ▲ Agent ▲ Ops ▲ Governance 등 4개 영역으로 모듈화해 기업들이 각자의 AI 도입 단계와 수요에 따라 필요한 기능부터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8월 출시한 AIR Studio v1과 올해 4월 출시한 v2를 금융·리테일·제조·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에 구축하며 축적된 AX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 AIR Studio v3’의 모듈 구조를 설계했다.
기업에 필요한 기능만 선택적으로 도입 가능한 ‘모듈’ 구조로 설계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업마다 AI 도입 수준과 해결 과제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AIR Studio v3를 모듈 구조로 설계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전체 플랫폼을 일괄 도입하지 않고 데이터 정비, 에이전트 개발, 운영 과제, 보안·비용 통제 등 당면 과제 해결에 필요한 모듈부터 적용한 뒤 필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기존 데이터의 AI 활용 기반 구축이 필요한 기업은 Data 모듈을, 현업 맞춤형 에이전트 개발이 필요한 기업은 Agent 모듈을 먼저 도입하는 식이다. 이미 다양한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Ops 모듈로 통합 운영·관제 체계를 구축하거나 Governance 모듈을 통해 AI 사용에 따른 보안과 정책을 통제할 수 있다.
Data 모듈은 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고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구축 영역이다. 이 모듈은 AI에이전트가 참조할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해 보관·관리하는 전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AI-Ready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다양한 기업들의 데이터 가공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데이터 종류에 따라 최적의 가공방식을 적용하는 데이터 전용 엔진을 탑재해 AI 인식률과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검색증강생성)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Agent 모듈은 기업이 업무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다양한 외부 도구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트 구축·연동 영역이다. 이 영역은 에이전트의 개발·설계·등록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슬랙, GWS, 지라 등 기업이 사용하는 외부 도구와의 연동을 지원한다. AI 에이전트를 외부 도구와 연결하려면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활용한 별도의 개발과 인증 작업이 필요한데, 그 도구 공급자가 MCP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개발자가 이를 직접 개발한 뒤 인증·연동하는 작업까지 수행해야 해 수십 일씩 소요되기도 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런 과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하거나 검증해 사전 인증까지 마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지라(Jira), 슬랙(Slack) 등 70여 종의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커넥터'를 AIR Studio v3에 내장했다.
복잡한 인증 과정(OAuth, API Key 등)을 돕는 이 커넥터들을 활용하면, 비개발자들도 내장 커넥터 목록에서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연결하기' 버튼만 누르면 즉시 연동이 완료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최장 수십 일이 걸리던 외부 도구 연동을 단 몇 분 만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
Ops 모듈은 에이전트 배포·운영·모니터링 자동화 모듈이다. Ops 모듈에 탑재된 AgentOps는 AIR Studio로 개발한 에이전트 뿐 아니라 외부에서 개발된 에이전트까지 성능과 권한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며, MCPOps는 내·외부 MCP 서버의 도구 검증부터 연동까지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와 MCP 전반의 배포 상태, 성능, 로그를 한곳에서 실시간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즉시 중지하거나 재배포할 수 있다.
Governance 모듈은 기업 내 AI 활용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보안·컴플라이언스와 사용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통제 영역이다. 거버넌스 모듈은 업무에 사용되는 다양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외부 도구에 공통된 보안 및 사용 정책을 적용하고, 접근 권한과 사용 현황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개별 조직이나 사용자가 서로 다른 AI 서비스를 활용하더라도 기업 차원의 일관된 관리·통제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미지] AIR Studio v3_거버넌스_통합대시보드.png](https://www.megazone.com/cms-content/AIR_Studio_v3_e8971a6be3.png)
AI 확산에 따른 보안·비용까지 실시간 통제
AIR Studio v3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AI Gateway’를 통해 AI 호출을 단일 통제 지점에서 관리하고, 외부 MCP와 도구 연동이 늘어날수록 확대될 수 있는 보안 사각지대를 줄였다. 원본 인증키 노출을 막는 가상키(Virtual Key) 발급과 감사 로그 추적, 우회 API 호출 차단 등의 기능을 제공해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접근 권한과 호출 이력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AI 사용량 증가에 따른 비용 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AIR Studio v3의 FinOps 대시보드는 단순히 사용금액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과 사용자 역할·직급 등에 따라 토큰 한도와 예산을 세분화해 할당하고, 실제 사용량과 예상 비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관리자는 검토·승인을 기반으로 부서별 AI 사용량과 비용을 통제하고, 설정된 예산을 초과하면 API 호출을 즉시 제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더라도 조직별 비용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상하지 못한 비용 증가를 방지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CAIO는 "특정 산업별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산업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을 'AIR Studio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하고, 실제 비즈니스 시나리오가 담긴 데모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AI 도입 효과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FDE(현장배치 엔지니어)의 밀착 지원을 통해 고객이 PoC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까지 소요되는 전환 과정을 단축하는 노력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 명의 AI 및 클라우드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의 AI 전환(AX)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국내 주요 CSP와 200여 개 ISV 파트너 생태계, 자체 클라우드·AI·데이터·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멀티 에이전트 시대에 기업이 복잡한 AI 환경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전략 수립부터 데이터 구축, 인프라 현대화, AI 모델 및 AI 에이전트 개발·운영까지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한국을 비롯해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서 고객의 AI 혁신과 성장을 함께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