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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2022 리얼 후기 #3 위메이드 세션, 이래서 핫했다!
작성일: 2022-04-04

GDC 2022 리얼 후기 #3 위메이드 세션, 이래서 핫했다!

 

 

⬆️GDC 행사가 열리는 모스콘 센터 앞 풍경

 

 

 

#GDC의 주인공 #초대형 부스 #구름 관중 등등…

 

GDC 내내 위메이드를 둘러싼 무수한 수식어들이 있었는데요, 그만큼 위메이드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실제로도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직접 발표한 GDC Summit의 위메이드 세션은 동 시간대 유일하게 Full 마감을 기록하여 듣고 싶어도 못 듣는 사람도 많았다고. 바로 그 세션을 직접 들은 저희 메가존클라우드 SA/Sales팀이 따끈따끈한 후기를 전해 왔습니다. 도대체 위메이드 세션은 왜 그리도 핫했는지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일찌감치 세션이 마감된 위메이드의 인기

 

 

 

 

 

게임하면 돈이 나오니, 밥이 나오니😤

 

때는 바야흐로 199X년(비밀). 유난히 게임을 좋아했던 어린 제게 어른들은 종종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공부해라. 게임하면 돈이 나오니, 밥이 나오니…”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할 때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행복했던 저에게 어른들의 그런 말씀은 아주 섭섭했죠. 그렇다고 딱히 반박할 수 있는 말도 없었고요. 그런데 그로부터 수 년이 흐른 지금, GDC Summit에서 드디어 저는 반박할 수 있는 말을 찾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제 게임하면 돈 나옵니다!”

 

 

Transforming Games with the Blockchain Economy

 

크게 코인, NFT, DeFi 등으로 대변되는 현재 게임 산업에 일고 있는 변화의 바람은 단순히 유저의 경험을 업그레이드시킬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되어 하나의 새로운 게임 생태계를 창조해내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메이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외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본 세션에서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 NFT, DeFi 개념을 포함한 새로운 게임플랫폼을 제시하면서 실물경제에 게임환경의 블록체인을 결합한 확장된 게임 플랫품을 소개했습니다.

 

 

⬆️GDC Summit 위메이드 세션장에 모인 사람들

 

 

 

돈 버는 게임? P2E(Play to Earn)

⬆️GDC 엑스포 위메이드 부스

 

게임과 블록체인의 결합 이후의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련한 오해들을 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힌 장현국 대표는 작년 한 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P2E가 가장 핫한 키워드였음을 언급하며, 인플레이션 등의 경기 불안정으로 인해 많은 국내 게임 산업 주가가 침체돼 있었으나 P2E, NFT, Blockchain의 부상과 함께 주가 역시 급 반등했다며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뜨거운 시장 반응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실제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들의 반응은 가상 화폐 시장의 들뜬 움직임과는 사뭇 다르며, 일각에서는 여전히 P2E 게임을 스캠(신용 사기)이라고 하는 등 회의적인 반응도 많다는 것을 인정했죠.

 

 

P2E 게임은 노잼, 대세는 P&E?

 

많은 사람들이 P2E에 대해 이야기할 때 ‘엑시 인피니티’의 성공을 떠올리지만, 장 대표는 ‘돈 버는 것’에 집중하는 P2E 게임에는 미래가 없다고 말합니다. 한 마디로 노잼이라는 것인데요, Play와 Earn의 전도 현상이 장기적으로 유저들의 재미를 떨어뜨린다는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P2E, P&E. 어떻게 구분할까요?

 

장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을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서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가상 자산에서 출발하여 가상 자산의 상용을 위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게임에서 출발하여 가상 자산을 게임에 접목시키는 방식입니다.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 들여다본다면 그 차이점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게임을 하느냐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면서 덤으로 금전적인 보상을 얻느냐 하는 차이인 것이죠. 결국 중요한 것은 ‘게임 자체의 재미’라는 이야기입니다.

 

 

 

위믹스의 토큰 경제?

 

미르 4는 2020년 11월 출시되어 한 해에만 무려 12억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전 세계 수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입니다. 동시에 위메이드에서 그렇게 강조하는 P&E 게임의 대표적인 예시죠. 미르4의 토큰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위믹스 플랫폼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게임 내 주요한 자원인 ‘흑철(DarkSteel)’을 얻어 이를 게임 코인인 ‘드라코 코인’으로 제련한 후 위믹스 크레딧으로 교환해 외부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하는 방식입니다.

 

 

⬆️위메이드 부스에서 나눠주는 위믹스 팜플렛

 

 

 

위메이드의 Next Step

 

다들 아시겠지만 게임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 이전에 아예 없었던 일은 아닙니다. 드러내놓고 거래되지 않았을 뿐 수많은 게임 아이템들이 사고 팔렸죠. 그러나 게임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이처럼 음성적으로 거래 되었던 아이템들이 양지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게임 유저와 개발사 모두 가지고 있던 재정적인 리스크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컨트롤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GDC Summit에서 위메이드 발표를 듣는 청중들

 

장현국 대표는 “게임코인과 NFT, 그리고 DeFi가 완비된 경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진화 및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라며 “게임계 기축 통화 위믹스를 기반으로 게임 내에 갇힌 경제를 게임 밖으로 이어주는 메타버스 혁신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메이드가 그리는 블록체인 게임의 청사진에는 블록체인 기술기반의 코인, NFT, DeFi 개념이 포함된 플랫폼의 도입으로 게임 플랫폼에서 결제하는 표준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더불어 플랫폼 내의 NFT를 기반으로 한 아이템 청약 및 거래소를 제공합니다. 이는 게임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일으킬 만하죠.

 

 

What’s on Next?

 

자, 이렇게 GDC 2022 리얼 후기의 세 번째 편도 마무리를 해봤는데요, 위메이드 세션장에서의 열기가 여러분께 전달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 편은 GDC 컨퍼런스를 즐기는 다양한 팁부터 세션장 이야기까지 모두 담은 저희의 마지막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남은 이야기가 많으니 모두들 STAY TUNED!

 

 

잠깐,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어요 💬

 

👉GDC 엑스포에 가다 1탄

👉GDC 엑스포에 가다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