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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아마노코리아·티앤알바이오팹, ‘리딩기업대상 3년연속상’ 수상
작성일: 2019년 8월 9일

머니투데이 주최의 ‘2019 제5회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메가존(대표 장지황), 아마노코리아(대표 전명진), 티앤알바이오팹(대표 윤원수)이 ‘리딩기업대상 3년연속상’을 수상했다.

 

장지황 메가존 대표(사진 오른쪽)가 ‘리딩기업대상 3년 연속상’을 수상한 뒤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메가존은 지난해 22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2년 국내 기업 최초로 아마존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업체다. 이후 아마존웹서비스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외 고객사는 LG전자, 넥슨 등 1200여곳에 이른다. 올해 매출액은 3000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전명진 아마노코리아 대표(사진 오른쪽)가 ‘리딩기업대상 3년 연속상’을 받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아마노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 1094억원을 기록하며 동종 업계 최초로 1000억원 매출을 돌파한 기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차관제시스템’부문 ‘3년 연속 리딩기업대상’을 수상했다. 회사 측은 “올 상반기 매출액도 지난해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면서 “기술 혁신을 통한 원가 절감과 고객 만족 서비스가 그 배경”이라고 말했다.

 

김영필 티앤알바이오팹 상무(사진 오른쪽)가 ‘리딩기업대상 3년 연속상’을 수상하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티앤알바이오팹은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출신 중 가장 먼저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3D 바이오 프린팅 전문 업체다. TIPS 출신 1호 상장으로 일반 투자자들 외 정부와 스타트업 업계의 시선을 끈 바 있다.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기술 기반으로 생체 조직 및 장기를 치료하거나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3D 바이오 프린팅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재료 등 전주기적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구축한 세계 유일의 회사이기도 하다. 특히 현재의 의료기술로 치유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어 기술적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머니투데이 8월 9일 오지훈 기자  원문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0815123188551>